나스닥 뜻과 종류, 거래 및 본장시간 그리고 해외선물 연관성

EZ스퀘어 전문 매니저 노다지입니다^^ 해외선물과 연관하여 나스닥 개장 및 본장 시간에 대해 함께 알아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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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하신 지 얼마 안된 분들이라면 꼼꼼히 살펴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나스닥 뜻과 종류

나스닥은 미국의 대표적인 증권거래소로,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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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에 상장된 기업은 5,000여 개에 달하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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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의 거래시간은?

한국시간으로 23시 30분부터 다음날 6시까지이며 미국 현지시간으로 9시 30분부터 16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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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머타임(3월 중순~11월 중순)에는 1시간 일찍 장을 열기 때문에 한국시간으로 22시 30분부터 다음날 5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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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의 거래시간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프리마켓(Pre-Market)

정규장 시작 전인

23시 30분부터 2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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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장

(Regular Trading Session)

24시부터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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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정규장 종료 후인

6시부터 10시까지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은 정규장보다 거래량이 적지만,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거나 해외 거래자를 위한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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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은 나스닥을 비롯한 해외 증시의 지수나 상품의 가격을 대상으로 하는 선물 거래로 한국에서도 거래가 가능하며, 한국시간으로 22시 30분부터 다음날 7시까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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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나스닥 거래시간과 해외선물 거래시간은 서로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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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나스닥 거래시간과 본장시간을 이해하면 해외선물 거래에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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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과 해외선물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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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은 미국의 주요 경제 지표가 발표되는 시간과 겹치기 때문에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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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외선물의 거래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이기 때문에 매수와 매도 기회가 많다는 점도 놓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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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국시간으로 새벽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한국인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해외선물의 가격 변동성이 커서 위험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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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장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오전 6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진행하기엔 부담이 덜하고 해외선물의 가격 변동성이 크지 않아서 위험성이 낮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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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국의 주요 경제 지표가 발표되는 시간과 겹치지 않기에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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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외선물의 거래량이 적기 때문에 매수와 매도 기회가 적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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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개개인마다 자신의 거래 스타일과 상황에 맞는 거래시간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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