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단타매매 손익분기점 계산방법

여러분 안녕하세요^^ 해외선물전문 노다지매니저입니다.

​

단타매매는 짧은 기간 동안 매수한 후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내에 매도하는 투자 전략을 의미합니다!

​

그럼 해외선물 단타매매 손익분기점 계산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해외선물 단타매매 손익분기점 계산방법 포지션에 따라 다를 수있습니다.

매수 포지션

매수 포지션은 주식이나 다른 자산을 매입하여 보유한 상태이며 매수 포지션을 취한다는 것은 해당 자산의 가격 상승을 기대한다고 볼 수 있으며 보유 기간 동안 이익을 얻기 위해 해당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

매수 포지션의 손익분기점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 매수포지션 손익분기점 ]

= 진입가격 - 손절폭

이해하기 쉽도록 예를 들어보자면, EUR/USD 선물의 진입가격이 1.1000이고 손절폭이 100포인트라면 손익분기점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손익분기점 = 1.1000 - 100 = 1.0900

​

즉, EUR/USD 선물이 1.0900까지 하락하면 매수 포지션은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게 되고, 그 이후의 가격 변동에 따라 손익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매도 포지션

매도 포지션은 주식이나 다른 자산을 매도하여 보유하지 않는 상태이며 매도 포지션을 취한다는 것은 해당 자산의 가격 하락을 기대한다고 볼 수 있으며 보유 기간 동안 이익을 얻기 위해 해당 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판매한 것을 의미합니다.

[ 매도 포지션 손익분기점 ]

= 진입가격 + 손절폭

이해하기 쉽도록 예를 들어보자면, EUR/USD 선물의 진입가격이 1.1000이고 손절폭이 100포인트라면 손익분기점은 다음과 같이 계산될 수 있습니다.

손익분기점 = 1.1000 + 100 = 1.2000

​

즉, EUR/USD 선물이 1.2000까지 상승하면 매도 포지션은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게 되고, 그 이후의 가격 변동에 따라 손익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손절폭

 

손익분기점 계산시 알아야 할 단어 중 하나인 손절폭은 매매 시 손실을 제한하기 위해 설정하는 가격입니다.

​

손절폭을 설정하면, 손실이 설정한 손절폭을 초과하면 자동으로 포지션이 청산되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손절폭은 일반적으로 진입가격의 1%~5% 정도로 설정합니다. 단, 시장의 변동성이 크거나 위험을 회피하고 싶다면 손절폭을 더 크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손익분기점의 활용

해외선물 단타매매 손익분기점은 매매 시 손익을 예측하고, 손실을 제한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익분기점을 기준으로 매매 타이밍을 결정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이것 또한 이해하기 쉽도록 예를 들어보자면, 매수 포지션의 손익분기점이 1.0900이라고 가정합니다.

​

이러한 경우, EUR/USD 선물이 1.0900까지 하락하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게 되므로, 추가로 손실을 보고 싶지 않다면 매수 포지션을 청산해야 합니다. 또한, 매수 포지션을 개설한 후 EUR/USD 선물이 1.0900까지 하락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매수 포지션을 개설하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해외선물 단타매매 손익분기점 계산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 해외선물 입문자라면 단타매매 진행이 다소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때문에 EZ스퀘어 노다지 전문 매니저와 같은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EZ 스퀘어는 모의투자도 가능하기 때문에 실전처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내에 문의처로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해결해드리겠습니다!